멕시코시티, 2025년 10월 21일 —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장비 선도 기업 하니슨(Honeyson)이 202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멕시코시티의 센트로 시티바낙스(Centro Citibanamex)에서 개최된 라틴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호스피탈리티 전시회 ABASTUR의 40주년 기념 행사에 참가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부스 2033번 에서 업계 전문가들을 맞이하며 최첨단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맞춤형 호스피탈리티 기술의 전시
ABASTUR 전시회에서 하니슨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호스피탈리티 산업이 요구하는 특수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엄선된 장비 제품군을 소개했습니다:
-
상업용 블렌더 : 레스토랑, 카페 및 바에서의 고강도 사용을 위해 설계된 고효율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균형 있게 제공합니다.
-
전기 주전자 및 소형 가전제품 : 호텔 객실 및 푸드 서비스 환경에 최적화된 세련되고 효율적인 전기 주전자 및 보조 기기들.
-
인덕션 쿡탑 및 특수 장비 : 에너지 효율성과 현대적인 미학을 결합한 고급 조리 솔루션으로, 상업용 주방 및 고급 호스피탈리티 공간에 이상적입니다.
각 제품은 호텔, 레스토랑 및 호스피탈리티 그룹이 신뢰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데 있어 핵심 원칙인 '기능성과 혁신의 만남'이라는 허니슨의 철학을 강조합니다.
라틴 아메리카 바이어들과의 긴밀한 교류
부스는 업계 관계자들의 중심 장소가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방문객들을 유치했습니다:
- 주요 라틴 아메리카 호텔 체인(럭셔리 및 부티크 브랜드 포함)의 구매 책임자들.
- 글로벌 공급업체와의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지역 유통사 및 FF&E(Furniture, Fixtures, and Equipment) 전문가들.
- 자신의 시설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장비를 탐색 중인 호스피탈리티 분야 기업가들.
허니슨의 '매우 경쟁력 있는 주문 정책'이 논의를 더욱 촉진시켰으며, 많은 방문객들이 라틴 아메리카 시장의 선호도에 맞춰 솔루션을 맞춤화할 수 있는 브랜드의 능력을 칭찬했습니다. 팀은 향후 파트너십 및 조달 계약의 기반을 마련한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글로벌 성장세 강화
ABASTUR 전시회는 허니슨이 두바이 호텔 쇼 2025 (5월 27일~29일)에 성공적으로 참여한 데 이어 열린 행사로, 당시 회사는 맞춤형 전기 주전자 세트, 고속 헤어 드라이어, 무소음 기술 미니바 등 고급 호텔 용품으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연이은 전시회들은 중동에서부터 라틴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주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허니슨의 전략을 보여줍니다.
honeyson 대변인은 'ABASTUR과 같은 행사에서는 라틴 아메리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그들의 니즈를 더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며, '받은 피드백은 우리가 이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는 자신감을 더욱 강화시켜 주었고, 이러한 새로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관광 산업이 혁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가운데, Honeyson은 제품 우수성과 시장 특화 맞춤화에 동시에 집중함으로써 세계적인 호텔 장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핫 뉴스
EN
